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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완벽한 가을 남성으로 변신하는 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디노블 작성일08-11-05 00:00 조회1,386회 댓글0건

    본문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수습되지 않기 시작한 불룩 나온 배와 탄력을 잃어버린 피부와 주름살, 아저씨 소리를 듣기 충분한 후줄근한 양복까지, 거울을 바라보며 스스로도 용서 되지 않는 자신의 모습에 남자는 서글퍼지기만 한다. ´중년´, ‘아저씨’라는 소리가 점점 익숙해져 가는 것이 억울하기만 하다.

    남자의 계절 가을, 이번 기회에 이제는 남자다운 모습을 되찾을 시기가 되었다. 뱃살에 늘어난 허리띠를 질끈 동여매고 포기를 반복했던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 피부를 가꾸고 아무렇게나 삐죽삐죽 자란 헤어스타일에도 변화를 줘야만 한다. 잃었던 패션감각을 무장하는 일도 빠져선 안된다.

    ▲ 패션변화의 변화

    당신의 옷장안에 검은색과 회색계통의 정장만이 눈에 띈다면 이미 당신은 중년! 트래디셔널 캐주얼을 입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분위기는 달라진다. 굳이 패션정보를 찾아보지 않더라도 출근길 주변을 유심히 둘러본다면 요즘의 ‘출근패션 트렌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재킷은 약간 타이트한 느낌을 주면서도 허리라인이 살짝 들어가서 날렵한 느낌을 준다. 당신의 축 처진 배만을 탓하며 이를 포기를 할 것인가? 빅사이즈만 아니라면 뱃살만 문제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다양한 소재의 슬림재킷을 선택할 수 있다. 다이어트는 필수다.

    또한 재킷이나 겉옷에 변화를 주는 것 외에 남방과 티셔츠를 잘 고르는 것만으로도 패션감각이 달라질 수 있다. 화려하고 과감한 색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스트라이프 무늬의 남방, 핑크와 레드 등이 자연스럽게 조화된 스타일이 유행이다. 원색의 셔츠만을 고집한 당신이였다면 셔츠의 색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당신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 심심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자.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짧은 머리로는 제대로 된 가을분위기를 낼 수 없다. 올 가을 남자의 헤어스타일은 단연 ´복고풍´이다. 가을 바람에 찰랑이는 남자의 긴머리는 뭍여성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이런 스타일에도 주의점은 있다. 연예인 같이 긴 머리는 솔직히 중년의 남자들이 소화하기 부담스럽다. 하지만 바람결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스타일만으로도 20대로 되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머리를 기르면서 가볍게 숱을 쳐내는 정도만 되어도 무겁지 않고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다.

    ▲ 남성의 피부관리

    자외선 차단제가 남녀 모두에게 보편화 되었다 하더라도 아직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남성들이 비일비재(非一非再)하다. 여름내 햇볕에 노출되었던 중년의 피부상태는 가을에 여실히 드러난다. 피부는 끊임없이 재생되고 있지만 수십년간 노폐물로 괴롭혀진 중년의 피부는 쉽사리 예전의 탄력을 찾지못한다.

    근래에는 피부관리를 위해 여성들만이 다닐 거라 여겨왔던 피부과를 찾는 중년남자들이 늘고 있다. "이제는 나이가 있는 중년의 남성들도 자기관리를 위해 피부과 진료를 문의하는 일들이 늘고 있다.“며 용산에 위치한 메디노블 클리닉 임한석 원장이 전했다.

    임 원장은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피부를 가진 남성은 호감형으로 분류된다." 라면서 "옷을 잘 입고 감각이 뛰어난 남성이라 할지라도 푸석푸석하고 거친 피부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충고했다.

    기미나 잡티를 제거하는 등의 피부관리는 이제 여자들만의 것이 아니다. 얼굴 여기저기에 나있는 점들을 빼는 점빼기도 마찬가지. 더 나이가 들어 뒤늦게 피부관리를 하려고 할 때는 한번 노화된 피부를 돌이키는 것은 힘들다는 것을 생각해야한다. 일찍부터 가꿀수록 깨끗해지고 고와지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이제는 여성만이 아닌 남성들도 피부관리를 위해 피부과의 문을 두드려보는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도움말 - 메디노블 클리닉 임한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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